
[PEDIEN] 홍성군 장곡면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6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으며,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각 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개최될 제16회 장곡면민 체육대회와 제6회 장곡면 주민총회의 일정이 확정, 안내됐다. 또한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납부 홍보와 노후 태극기 무상 교체 사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들이 공유됐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각 기관·단체는 여름철 안전 관리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 △시각·청각장애인 TV 유상보급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농지 전수조사 현장조사 시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각 기관·단체의 활발한 활동 소식도 전해졌다. 장곡초등학교는 올해 10명의 신입생이 전학 오면서 전체 학생 수가 32명으로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으며, 여성의용소방대는 폭염 시 전력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영농폐기물 수집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오는 9월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배추 전달 계획을 공유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장곡청년회는 최근 장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화 상영 봉사활동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기관·단체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곡면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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