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8월 이장회의 개최… 폭염·농작업 안전수칙 당부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구항면이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이장회의를 열고 폭염에 따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8월 주민세 납부 홍보를 비롯해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태극기 게양 및 교체 사업 안내, 주민등록 사실조사 홍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이 공유되었다.

또한,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농작업 안전수칙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시기임을 감안해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취약 지역 예찰 활동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장들의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