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동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족사랑 힐링 글램핑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7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10가정을 대상으로 영동군 양산면의 한 글램핑장에서 1박 2일간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글램핑 숙박, 실외 수영장, 바비큐 등을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보기 쿠폰을 활용해 함께 장을 보고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가족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글램핑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웃고 이야기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희봉 민간위원장은 "이번 글램핑 체험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현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교육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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