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손잡고 지역 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족소통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지난 7월 24일에는 달콤한 과일산도와 고소한 밤말티소금빵을 함께 만들었고, 일주일 뒤인 7월 31일에는 시원한 빙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가족들은 함께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지도 아래 제과·제빵 활동에 몰입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웠다. 한 참가 가족은 "평소 아이와 함께 요리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락 예산군청소년수련관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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