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한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22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다양한 해양 체험과 문화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청소년들은 통영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바다 수영장, 수상 트램폴린, 씨카약 등 다채로운 해양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통영 밤바다 야경 투어와 짜릿한 루지 탑승 등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배우고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운영진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캠프 기간 내내 참가자 안전 교육과 건강 상태 확인, 활동별 안전 수칙 안내 등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루어졌으며, 인솔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모든 프로그램이 문제없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 체험을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옥천군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즐거운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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