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7월 6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 7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단원들은 정성껏 담근 신선한 배추김치를 가구마다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단순히 김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폭염에 대비한 건강 관리 요령과 여름철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이웃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 사항은 없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반찬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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