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AI로 완성하는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전 교육’ 운영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로 완성하는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전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농업인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농산물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관 소교육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스토어의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상품 기획 및 상세페이지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은 직접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농장과 농산물의 고유한 특성과 강점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현재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이거나 청년농업인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8월 13일까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AI 활용 능력과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한 디지털 농업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