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도민들이 최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온동네 AI디지털체험존’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주시청 민원실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내 시군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존은 기존의 단순한 디지털 교육 방식을 넘어, 도민 누구나 수준 높은 첨단 기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체험존에서는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다룰 수 있다. 먼저, AI 마음케어 체험에서는 인공지능이 마음 상태를 검사하고, AI 상담사가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심리케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음성으로 고민을 말하면 된다.
이어 웨어러블 로봇 체험에서는 인간의 신체 능력을 보조하고 강화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직접 착용하며 체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조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충북도는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AI 시대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온동네 AI디지털체험존은 도민들이 일상적인 방문 공간에서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주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도민 맞춤형 디지털 체험 기회를 도내 전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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