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올여름 가장 달콤한 과일로 손꼽히는 '하늘작 충주복숭아'가 역대급 상생 마케팅을 통해 수도권과 충북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충주시는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작 복숭아의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와 충주시농협조합공동법인이 주최·주관하며, 8월 10일부터 농협 수도권 유통센터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수도권 및 충북권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목표다.

특히 이번 상생 마케팅은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골프대회 주최사인 덕신EPC가 총상금의 5%에 해당하는 5000만원을 '농어촌상생기금'으로 출연한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자체와 기업, 스포츠계가 협력하여 농어촌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8월 10일 오전 11시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 덕신EPC, KLPGA, 농협 관계자, 충주복숭아발전회 농가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장식이 열린다. 이들은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시식회와 특별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 복숭아 농가와 민간기업, 스포츠계가 함께 모은 이번 상생 마케팅이 하늘작 충주복숭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