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가 참여자의 역량과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탈수급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8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일률적인 자활근로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별 특성을 고려한 자활 경로 설계에 초점을 맞춘다. 아산지역자활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자립 역량과 근로 환경을 면밀히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자립 역량 평가 점수와 개별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참여자를 창업·취업을 목표로 하는 '자립도전형'과 기초 역량 배양이 필요한 '자활준비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이번 시범사업 기간에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발맞춰 공익성과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이는 신규 사업단도 새롭게 운영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식사지원사업단'과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생활돌봄 주거개선 사업단'을 가동하여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성공적인 시범사업 안착을 위해 오는 10월 말 자활사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시정 역점 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