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주빈으로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낭시의 공식 초청으로 행사에 참석한 이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용인시 홍보부스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는 이 행사에서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 굿즈와 관광 홍보 책자를 전시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다낭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용인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 시장은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 등과 함께 개막을 알리는 불꽃을 점화하고, 한국의 소고춤과 베트남의 대나무춤을 함께 추며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 시장은 “다낭시가 주최한 페스티벌이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용인과 다낭 사이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축제를 준비해 준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2027년 제6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용인 청년봉사단을 다낭시에 파견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더욱 친밀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대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용인시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한층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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