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지역 내 휴게음식점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8월 5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26년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이 실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영업자의 위생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뒀다.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 및 식중독 예방 △노동관계법 해설 △휴게음식점 위생관리 및 영업장 관리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참가한 영업자들은 식품위생뿐 아니라 노무 관리까지 배울 수 있어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영업자는 “앞으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휴게음식점의 위생 수준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변화하는 법령과 위생 정책에 영업자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