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의 여름밤을 문화와 예술로 채울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지역 대표 가족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8일 오후 2시에는 연극 ‘그녀와의 투쟁’이, 오후 7시에는 화려한 개막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이어 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이, 10일에는 연극 ‘외출’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신나는 버블쇼’가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추억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장용석 운영위원장은 “6년 전 문화적으로 다소 척박했던 논산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예술제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어느덧 여섯 번째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과 마술, 국악, 연극 등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지역 공동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논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제로 성장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인 만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에 맞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가 논산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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