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성주군 성주읍에 고향을 둔 최씨 6남매가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70만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성주를 잊지 않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출향인들의 깊은 애향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부자 중 한 명인 최임경씨는 "마음만은 항상 고향 성주와 함께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멀리서도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금은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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