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과 만나 도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8월 5일 오후 2시, 도청에서 열린 면담에서 양측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 790만 개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날 논의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과 더불어, 양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우상호 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도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강원도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