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조마면이 100억 원 규모의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사업 성공을 위한 사전 주민 회의가 지난 8월 4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은 낡은 면 청사를 새로 짓고 주민들을 위한 복지 시설을 한데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 공청회에 앞서 열린 이번 회의는 신축될 청사 건립 부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건물 규모와 배치 등 구체적인 공간 계획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사업 추진위원들과 강곡리 주민들이 참석해 조마면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강판규 추진위원장은 “청사 신설 부지와 건물 배치는 조마면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본격적인 공청회 전에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고, 모두가 공감하는 최선의 공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주민 복지가 어우러진 최적의 거점 공간이 탄생하도록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 점검을 위해 방문한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의 노고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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