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목소리 담은 소방정책 만든다”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소방서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2026년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 5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신규 위원 6명과 연임 위원 11명을 포함한 총 24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며 소방정책 발굴, 안전문화 확산, 재난대응 역량 강화 등 다방면에 걸쳐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재정비된 자문위원회는 기존 위원 7명과 새로 위촉된 17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파주시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정책 마련에 힘쓸 전망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는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서장은 “지역사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소방 정책에 반영될 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