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목숙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31일, 지역의 대표적인 하천인 목숙천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7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했다. 이들은 목숙천 주변뿐만 아니라, 지역의 상징인 고인돌과 해안가에 무단으로 버려진 해양 쓰레기 및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함형원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위원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점면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아름다운 강화 하점면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