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드론·로봇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관내 어린이집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507명의 유아동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많은 아이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드론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센서 드론 체험, 사족보행 로봇 체험 등 흥미로운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놀이와 체험을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양주시는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의 교육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유아들이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었으며, 참여 기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미래 기술을 접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드론, 로봇,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교육 사업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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