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4일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숲속수영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과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동시에,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의 가입 조건과 보장 내용, 청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였다.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가 가능하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시민안전보험을 적극 활용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보험 관련 정보는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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