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다가오는 8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년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함께 쓰는 미래 시나리오: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미래사회 속 평생학습의 새로운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미래학습포럼은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미래를 전망하고, 이에 필요한 학습의 모습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중점을 둔다. 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포럼은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SK 텔레콤이 협조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등이 후원한다. 포럼은 크게 기술, 사회, 공간, 일상 전환이라는 네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으로는 맹성현 KAIST 명예교수가 'AI를 넘어 AGI로… AGI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사회 변화를 조망한다. 뒤이어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은 '달라지는 시대, 달라지는 사람들'을 통해 최근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를 발표한다. 방승환 LG CNS 스마트시티 전문가는 '공간은 어떻게 설계되고 활용되는가'를 주제로 도시 및 공간의 미래를 제시하며, 김성택 SK 텔레콤 매니저는 'AI 서비스가 바꾸는 일상의 경험'을 발표해 AI 기반 서비스의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포럼의 대미는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패널토론으로 장식된다. 토론에서는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라는 주제 아래,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미래학습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기술의 발전은 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방식과 환경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서울 시민들이 함께 미래학습의 방향을 그려보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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