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인계초등학교와 맞닿은 장안아파트 옹벽 안전 점검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이 인계초등학교 인근 장안아파트 옹벽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4일, 최 의원은 인계초 학부모들과 함께 옹벽 현장을 찾아 자생 수목으로 인한 구조물 하중 증가 및 붕괴 위험성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옹벽은 인계초등학교 부지와 바로 맞닿아 있어, 옹벽 붕괴 시 학교 부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최 의원은 앞서 관계 부서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은 학부모들과 함께 위험 요소를 재차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학교와 맞닿은 옹벽은 단순 시설물 관리를 넘어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사고 발생 후 수습보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은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확인을 통해 학교 인접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현장 점검 결과를 관계 부서에 전달했으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