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마을학교 3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일 현장 견학이 진행되었다.
이날 견학에는 주민자치위원 5명과 학생 19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고양 현대모터스를 방문하여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현황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친환경 차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둘러보며 자동차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았다. 주민자치위원들이 학생들과 나란히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은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박순임 광명7동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정 광명7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크다"고 언급하며, "광명7동에서도 탄소중립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탄소중립 마을학교 3탄'은 2024년부터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 시작되어 해마다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나머지 4개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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