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반려생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는 광명시의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반려인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과 교감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3주간 행동교정교육'은 9월 4일과 5일부터 3주간 광명시 반함센터에서 열린다. 평일과 주말 참여자를 모두 고려해 금요일반과 토요일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당 6명씩 총 36명을 선발한다. 이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어 10월 17일에는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그룹 산책교육'이 진행된다. 올바른 산책법과 반려견의 사회화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반함센터에서는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도 마련된다. 9월 16일에는 '증멍프로필 촬영'을, 10월 8일에는 '수제간식 쿠킹클래스'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문화교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광명시민과 반함센터 유기견 입양가족이다. 신청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동교정교육과 증멍프로필 촬영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그룹 산책교육과 수제간식 쿠킹클래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다. 단,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가 불가하다.
이종한 광명시 도시농업과장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반함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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