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이동,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쿨 매트 배부 (밀양시 제공)



[PEDIEN]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밀양시 내이동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내이동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21개소와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수와 쿨 매트 등 필수적인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그대로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쿨 매트와 생수가 전달되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수분 보충을 위한 생수가 지원되었다.

내이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폭염 취약계층과 경로당 이용자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민들이 폭염에 직접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