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시행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채용은 시 산하 4개 공공기관에서 총 34명의 신규 직원을 선발하는 규모로 진행된다.

선발 대상 기관은 창원시설공단 20명, 창원레포츠파크 10명, 창원복지재단 2명, 창원문화재단 2명이다. 이는 상반기 42명 채용에 이어 인력 수요를 적시에 반영하고 발생 가능한 결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통합 채용은 각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더욱 원활하고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직자들에게는 지역 공공기관 취업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자는 1인당 1개 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기관별 상세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등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원 예산담당관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이 구직자들에게 신뢰받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운영은 물론, 우수 인재가 지역 공공기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창원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