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 ‘생명존중 문화확산 위한 벽화그리기’ 추진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벽화 그리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벽화를 설치해,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목적을 둔다.

벽화에는 ‘마음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당신 사랑받고 있다’, ‘지금도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등 공감과 위로를 주는 문구와 함께 밝고 따뜻한 이미지가 담겼다. 이는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하며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벽화 그리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안명기 센터장은 “이번 생명존중 벽화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예방 홍보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