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초기 창업가로 선정된 정효민 작가가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울방울: 지역과 일상의 치유'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지역 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울진의 다채로운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 '울방울'과 지역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들로 구성된다. 바다, 숲, 계곡, 온천 등 울진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울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울진군 제안 공모 채택자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정효민 작가는 복합 예술 공간 'Noord'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 및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창업 지원 덕분에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울진의 자연과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고 '울방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청년이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까지 이룬 것은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펼치고, 청년이 모이고 성장하는 울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