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8월 6일부터 12일까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를 상영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10년간의 긴 항해에 나선 영웅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거센 폭풍우와 신들의 시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등 수많은 역경에 맞서는 오디세우스의 굳건한 의지와 도전 정신을 그려낸다. 그의 귀향을 향한 집념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품 속 바다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간의 운명과 의지가 충돌하는 거대한 무대로 연출되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웅장한 영상미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겨줄 전망이다.
영화공간주안 관계자는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고전 영웅 서사의 매력을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관객들이 거대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통해 색다른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화 ‘오디세이’의 자세한 상영 시간 및 예매 방법은 영화공간주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