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업 시간을 고려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교육 참석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매장 홍보 사진 촬영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및 가게 홍보 전략 △인공지능 이해 및 기초 활용법 △AI를 이용한 홍보 포스터 제작 △스마트폰 홍보 영상 제작 등 총 5회차로 짜여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 과정은 소상공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교육 내용을 꾸준히 활용하며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마케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 현장에 즉시 적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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