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봉화군이 오는 8월 7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를 운영한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관련 체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목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생활 소품 제작 위주였던 목공 체험 품목을 반려동물 용품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 방문객 유치와 체험장 이용 활성화를 꾀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6가지로 구성된다. 펫목걸이, 펫그릇 받침, 스크래처를 비롯해 강아지 펫하우스, 고양이 펫하우스, 캣타워까지 소요 시간과 난이도를 고려해 선택 가능하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체험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목공 체험료 2000원이 별도 부과된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반려동물을 위한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목재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댕냥이 감성목공 클래스 운영으로 봉화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목재문화 확산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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