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개원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역 내 보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동시에 개원했다.

이번에 문을 연 곳은 운정5동 푸르지오더스마트 단지 내 ‘시립아이뜰어린이집’과 운정6동 운정중앙역동문디이스트 단지 내 ‘시립이음어린이집’으로, 총 정원은 146명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공동주택 사업 주체와의 협약을 통해 관리동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내부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파주 보육 가치 향상을 위한 공공 보육 확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의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만족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파주시는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보육 기반 시설 구축을 목표로 총 6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도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개원을 통해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이고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