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사회 빛낸 안산시문화상·최용신봉사상 후보자 찾는다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40회 안산시문화상’과 ‘제37회 안산시 최용신봉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문화상은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등 5개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시민을 각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 이는 안산시를 대표하는 포상으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조명한다.

최용신봉사상은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이자 농촌계몽운동가인 최용신 선생의 숭고한 봉사와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헌신한 여성 1명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린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안산시문화상 후보자는 시장, 구청장, 동장 또는 각 부문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으로 가능하다. 최용신봉사상 후보자는 여성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 서류는 안산시 문화예술과에 제출해야 하며, 수상 자격은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안산시에 거주했거나 안산시 소재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며 해당 분야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시민에게 주어진다. 단, 동일한 상을 이미 수상한 이력은 제외된다.

시는 9월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문화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이 존중받고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공정하게 심사해 선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