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동 주민 대상 손뜨개 재능 나눔 강좌 운영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8월 13일, 건강동아리 ‘수다공방’ 회원들이 직접 재능을 나누는 ‘코바늘 손뜨개 여름가방 만들기’ 일일 강좌가 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손뜨개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동아리 회원들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직접 여름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참여자 모두 가져갈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반월동 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오는 8월 6일 오전 9시부터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참여비와 재료비가 모두 무료이며, 별도의 준비물도 필요 없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강좌가 손뜨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건강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가진 소중한 재능이 주민들과 나눌 수 있는 값진 자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