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가 2년 연속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며 도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점프업' 부문 첫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 공간으로 이름을 올린 '지피1939'는 청년들의 든든한 자립을 돕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에는 1대1 맞춤형 재무 상담 및 교육을 대폭 확대한 점이 주효했다. 특히 파주시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군부대로 직접 찾아가는 재무 교육을 실시한 것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꾸준히 넓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지피1939'는 그동안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 계발, 역량 강화, 문화·취미, 소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피1939'는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유연욱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2년 연속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된 것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확보된 도비는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활성화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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