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이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 동아리 '혼자지만 함께 읽는 시'를 새롭게 개강한다.
오는 9월 22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함께 시를 읽고 그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감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동아리에서는 저명한 여한솔 시인이 멘토로 참여한다. 여 시인은 '편지', '영화', '소원' 등 다양한 주제의 시를 함께 읽으며, 참가자들이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를 창작하는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문학적 영감을 얻고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관계자는 “시를 다소 어렵게 느끼는 청년들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글로 표현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얻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세부 사항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점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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