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특별한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실내 독서 텐트존’이 8월에도 용인특례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용인시는 7월 영덕·기흥·보라 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운영된 이 프로그램을 8월에는 구성·서농·흥덕도서관에서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시청각실을 캠핑 감성의 독서 공간으로 변신시켜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텐트와 미니 서가를 설치해 ‘북캠핑’ 분위기를 연출하고, 조아용 1000피스 대형 퍼즐 맞추기, 스텐실 도안을 활용한 엽서 만들기, 포스트잇으로 꾸미는 커뮤니티 토크보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7월 프로그램에는 총 622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흥도서관에서 진행된 가족 영화 상영회는 큰 호응을 얻으며 지속 운영에 대한 희망적인 의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8월에는 구성도서관, 서농도서관, 흥덕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당일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회원증을 제시하고 이용 대장을 작성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 실내 독서 텐트존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와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8월에도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독서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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