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월 31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우리들만의 리듬으로'라는 이름의 청소년 문화자립 공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는 배곧2동 주민자치회 미디어홍보분과가 주도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뮤지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7개 청소년 팀이 참여하여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초청 버스킹 무대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은 무대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다. 주민들 또한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문화 축제를 만끽했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공연을 통해 재능을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배곧2동장은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휘하며 주민들과 호흡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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