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홍성군부녀회가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성군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각장애인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해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시각장애인협회와 협력하여 총 130명의 시각장애인 가정에 삼계탕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11개 읍·면 부녀회장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새마을회관에 모여 국내산 닭과 찹쌀, 인삼, 대추 등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개별 포장했다.
준비된 삼계탕은 홍성군시각장애인협회를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되었으며,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복날을 기점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운영 방식은 다소 달라졌지만,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이들의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정임 홍성군새마을부녀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각장애인분들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홍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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