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장성군이 급변하는 외식산업 트렌드를 짚어보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조망하는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6일, 장성아카데미는 외식업계 전문가인 강레오 셰프를 초청해 '푸드테크와 외식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수빙고리테일 최고마케팅책임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식음 총괄이사 등을 역임한 강레오 셰프는 다채로운 방송 활동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 강 셰프는 청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요리사로서 걸어온 도전의 여정과 음식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식품과 기술이 결합된 '푸드테크'가 우리 음식 문화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룬다. 더불어 장성 농산물이 지닌 잠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업과 외식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다양한 성공 및 실패 사례를 통해 외식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며,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강연과 대담이 어우러지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진행자가 강 셰프와 함께 청중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며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외식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자랑하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강연은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오는 8월에는 1회만 운영되며, 다음 강연은 9월 3일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의 '창업의 성공 방정식' 강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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