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강동지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2026년도 하절기 청소년 인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우리 전통의 근간이 되는 동몽선습, 예절, 한자 부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와 윤리 덕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두원 강동지회 부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인·의·예·지 와 같은 기본 덕목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종백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강동지회장은 "전통 예절과 인성교육은 청소년들이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성남 강동면장 또한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교육을 마련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강동면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의 깊은 뜻을 배우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