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다시봄 갤러리 정인선작가 수채화 작품 전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위치한 다시봄갤러리에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정인선 작가의 수채화 개인전 ‘물빛에 스며든 시간, 마음을 물들이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수채화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붓터치는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아름다움,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정인선 작가는 섬세한 표현과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수채화의 맑고 시원한 색감을 통해 관람객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여유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시봄갤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다시봄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전시를 기획·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 및 관람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