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수족구병, 장염, 호흡기 감염 등 소아 감염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합천군민들은 가까운 삼성합천병원에서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합천병원은 전문 의료진을 확보하여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는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소아청소년과는 여름철 급증하는 각종 소아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진료는 물론, 영유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성장발달 상담 등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여성 건강을 책임지는 산부인과 역시 여성 건강검진, 부인과 질환 진료, 임신·출산 상담 등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안전망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어린이 감염병 발생과 응급 진료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이 유지된다는 점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에 큰 희소식이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여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라며,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지역 의료기관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삼성합천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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