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통장 공동체 모임인 '행복주머니 통통'은 지난달 29일, 지역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꼬마김밥 과일컵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즐거움과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복주머니 통통'은 평소에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만들기, 요리,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돌돌말이 김밥'을 함께 읽는 시간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직접 꼬마김밥과 과일컵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이어져 흥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그림책을 읽고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아이들이 활동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보람을 잘 보여준다.
정원경 통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그림책과 연계된 활동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미 만수6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만수6동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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