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마무리,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최근 2주간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에서 진행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를 촉진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0곳이 참여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했으며, 이 중 10개 기업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기회를 가졌다. '양주시 사회적경제 편의점'이라는 친근한 콘셉트로 조성된 홍보관은 시민들이 마치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듯 자연스럽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라는 슬로건은 시민들에게 일상적인 소비 활동이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홍보관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하는 공간과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판매 행사에서는 반팔티, 디퓨저, 전복장, 화분, 도서, 영양 강화 식품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뛰어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편의점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일상의 소비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한다는 사실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