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건강생활 한방 동의보감’ 상반기 운영 성료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한 ‘건강생활 한방 동의보감’ 프로그램의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1일, ‘아플 땐 꾹꾹’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참여자들이 신체 부위별 주요 혈자리를 익히고 올바른 지압 방법을 실습하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생활 한방 동의보감’은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만성질환자나 건강 고위험군에게 유익한 한의약 건강 정보가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제공된다.

올해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참여실에서 열린다. 오산시보건소 소속 한의사가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의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한방차를 마시며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