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8월 29일, 오산을 배경으로 세대 간의 공감과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밴드 뮤지컬 '엉클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신작 공연 콘텐츠 제작 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됐다. 국비 1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오산문화재단과 리히더스가 공동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엉클스'는 2015년부터 오산시에서 추진해 온 혁신 교육 사업인 '1인 1악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출연하는 배우들이 연기와 함께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액터-뮤지션'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홍경민, 이세준, 박두성, 민재완, 강민석, 김영환, 김소정, 박시원 등 총 8명의 배우가 출연하며, 각자의 악기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산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며, 1층 전석 가격은 3만원이다. 오산문예회관 유료회원인 오해피회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오산시 다자녀 가정 역시 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오산시민에게는 3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오해피회원은 연회비 1만원으로 최대 4매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 가정의 경우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엉클스' 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를 대표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예술 브랜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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