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 베스트 소방관·우수 지휘관 등 표창 수여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서부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베스트 소방관 및 우수 지휘관 포상을 실시했다.

지난 3일, 6월과 7월에 각각 선정된 베스트 소방관 2명과 7월 우수 지휘관 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포상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베스트 소방관은 월별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선정되었다. 6월에는 '생활 속 예방활동' 분야에서 예방 활동 물품 지원에 기여한 직원이, 7월에는 '효율을 높이는 업무 수행' 분야에서 개인 안전 장비 관리와 현장 중심 업무 개선에 힘쓴 직원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7월 우수 지휘관으로는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부서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팀원들의 성장을 독려한 부서장 1명과 팀장 2명이 선정되었다. 이들의 리더십은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위험물 사업장 현황 자료를 충실히 등록·관리하여 예방 관리와 재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안전센터 1개소를 우수 등록센터로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이는 위험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은석 서장은 "직원들의 세심한 업무 수행과 지휘관의 책임 있는 리더십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지는 작은 실천이 조직의 성장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포상을 통해 용인서부소방서는 더욱 견고한 안전 기반을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