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4차 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오산도시공사,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자살예방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추진 예정인 ‘생명을 잇다’ 생명존중 릴레이 참여 확산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각 기관의 참여 및 홍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통장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방안도 공유되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든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생명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력 방안들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시민 중심의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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