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는 지난 7월 30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여름방학 행정 인턴으로 활동 중인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및 산업안전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직장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식 함양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는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산업재해 예방 수칙, 근로계약서의 올바른 작성법, 임금 및 주휴수당 산정 기준, 부당해고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대처 방안, 노동상담소 활용법 등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이 실제 아르바이트나 사회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이해도와 실용성을 자랑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접근 방식은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소중한 노동권을 스스로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든든한 사회생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오는 8월에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 인턴 2기 그룹을 대상으로 동일한 내용의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안전하고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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